


속초시립박물관은 1일부터 31일까지 지역작가 초대전 `산학묵심회전’을 개최한다. 이번 전시는 남북한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면서 설악산의 주요 풍경을 수묵담채로 표현한 한국화와 우리 민족성을 잘 보여주는 훈민정음의 판본체를 화폭에 담아 창작한 한국화를 전시한다.
산학묵심회 속초지부는 원로 한국화가인 월하 박춘근 화백의 문하에서 서예와 수묵화를 배운 문하생들로 구성, 박 화백의 작품은 물론 회원들의 작품 20여점을 전시한다.
고달순기자 dsgo@kwnews.co.kr
◇월하 박춘근 화백 作 ‘설악산 설경’